애로부부 23회(끝없이 나타나는 남편의 여자들) + 지난회차 22회 내용

채널 A <다시 뜨거워 지고 싶은 애로부부 23회, 22회>내용 줄거리 속터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와 SKY채널에서 동시방영, 매회 방송마다 핫하게 인기가 많은 애로부부 2021년1월4일차 방송 23회,22회 요약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로부부 22회 내용, 하늘이 보내준 사람>

사별한 전처와 너무 닮은 여자를 추모공원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요리, 행동, 가족에게 하는 모습까지도 완벽해 먼저 떠나간 전처가 보내준 사람이라고 믿을 정도였습니다.

 

 

 

엄마의 빈자리가 컸던 딸과 아들은 그녀를 좋아하고, 그러게 가정의 평화를 느끼며 같이 살고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바로 아내의 전 남편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남편은 충격이 컸지만 아내의 가정폭력 과거이야기를 듣고 아내의 사별했다는 거짓말을 용서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내가 전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은 추모까페에 올려두었던 남편의 글을 보고 따라한 것이였고, 아내는 자꾸만 아이들을 방치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전남편이라고 나타났던 남자는 아내의 상간남, 진짜 전남편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생활비를 협박당해서 상간남에게 지속적으로 퍼주고 있었다는 사실!

 

아이들은 다정한 아내가 다시 돌아오길 원하고 남편은 아이들을 위해 그녀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22회 속터뷰 -  부부관계를 기억 못하는 아내 VS 남편!

<애로부부 23회, 1월 4일방송 , 사타리 타는 남편>

 

고등학교 시절에 첫사랑으로 만나서 30년간 남편만 사랑하고 있는 지고지순한 아내, 이러한 아내를 두고 남편은 바람을 피고 아내는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아챕니다.

 

 

 

아내는 친한동생과 함께 상간녀를 찾아간 곳에서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바로 친한동생이 첫번째 상간녀 였고 술집출신의 상간녀가 두번째 상간녀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기도 전에 남편의 세번째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모든것을 들긴 남편은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잠시뿐, 상간녀들에게 번호까지 붙여가며 뻔뻔하게 굴며 네집살림을 하는데, 이러한 사실에도 아내는 남편에게 이혼 요구를 하지 못합니다.

 

아내가 이혼요구를 못하는데는 사실 슬픈 과거가 있었는데, 과연 그 과거는 무엇일까요?

 

★애로부부 1회, 2회, 3회, 4회, 5회 , 6회 내용★

파격 예능 <애로부부> 이제 진짜 실화? (에피소드별 내용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