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마늘 효능, 먹는법 부작용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기

당뇨에 좋다는 코끼리 마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천연당음식, 당뇨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최근들어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는 코끼리마늘, 코끼리 마늘은 마늘의 황제로 불리기도 하는데 명칭처럼 주먹보다 큰 사이즈가 큰  특징으로 일반마늘과 비교하면 코끼리마늘 한알이 무려 일반마늘 6개정도와 비슷한 무게일정도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코끼리마늘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끼리마늘 효능>

 

 

코끼리 마늘엔 일반 마늘에서 볼 수 없는 비타민A, 철, 아미노산, 칼슘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늘의 대표적인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스코르딘은 일반 마늘과 비교했을때 2배이상이 풍부, 이로 인해 신진대사를 촉진, 자양강장, 피로회복, 식욕증진등을 포함하여 해독작용까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천연당으로 유명한 코끼리마늘은 수박이나 바나나보다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음에도불구하고 인공화합물과 다르게 혈당상승폭을 높게 해주지 않기 때문에 설탕 대체로 굉장히 좋습니다. 또한, S-아릴스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당뇨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손상된 혈관을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까지 풍부하여 혈당완화까지 도움이 됩니다.

 

향균작용으로도 많이 알려진 코끼리마늘의 효능으로 식중독균의 생성을 억제, 폐렴균도 잡아주며 헬리코박터균을 줄여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욍에도 알려진 코끼리마늘 효능으로는 

 

 

-자양강장

 

-근육증상

 

-암예방

 

-혈액순환

 

-소화작용

 

 

<코끼리마늘 먹는법 섭취방법>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매운맛이 덜합니다. 열을 가할경우에 단맛은 더 진해져 요리할때 같이 먹으면 좋고 숙성시켜서 섭취하게 될 경우에는 당도, 산도가 높아지면서 활성산 억제능력은 무려 일반 마늘의 42배가 됩니다.

 

<코끼리마늘 부작용과 주의사항>

강한 향균, 항산화, 항암효과를 지녔다고 알려진 알리신이지만 약성이 강하기에 위를 자극시켜 과다섭취시에는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하루 권장량을 지켜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코끼리마늘 1일 권장량은 하루에 3알 이내 섭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