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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 했어요> 최고기 유깻잎 재결합 의지?

최고기 유깻잎 재결합 의지? 우리이혼했어요 8회에 이어 9회에서 진지하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TV조선에서 방영하고 있는 <우리 이혼했어요>의 최고기가 유깻잎과 재결합을 위한 솔직한 고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8일에 방송되는 우리이혼했어요 9회에서 최고기는 재결합의 의지를 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지난 8회 방송에서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재결합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내가 산을 깍을게 개않다 "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이혼했어요

 

이는 두사람의 결혼생활에서 제일 큰 산이라고 생각되는 아버지와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고 말했으며 직접 아버지와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고기재결합

 

우리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X유깻잎이 나온 이후에는 최고기의 아버지는 사실 악플세례와 비난섞인 전화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이야기 했는데요.  그렇지만 최고기의 아버지는 여전히 깻잎에 대한 완강한 모습을 보이며 재결합의 순탄하지 않을것임을 예고 했습니다.

 

 

이러한 최고기와 최고기의 아버지는 대화를 나누던중 예상하지 못했던 서로의 속내를 내비춰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지켜보던 이들의 눈물을 자아낸 아버지의 속사정은 무엇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우이혼

 

아버지와의 대화를 마친후, 유깻잎을 만난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바로 솔직한 속내를 비췄습니다. "네가 솔잎이 엄마라서가 아닌, 예전에 좋아했떤 사람으로서 생각을 많이 해봤다"라며 말문을 열며 지난주에 깻잎이 말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고민을 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8회 "결혼은 우리 둘로 시작한 관계잖아. 근데 그이야기에서 우리가 없어졌어. 사랑이 없어져 버렸다고.. 그런 강점이 없는데 집에 들어오면 지금이랑 똑같겠지"라고 말했던 유깻잎, 

 

우이혼재결합

 

최고기의 강한 재결합의 의지와 이에 대해 답변을 내지 못한 유깻잎이 이번 9회에서 어떤 결말을 내리는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와중에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음에 최고기가 아버지를 감당할 수 없을것 같다는 예측 그리고 그 둘의 문제가 아닌 다른 딸로 인한 재결합 제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하는 이들은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8회차 주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