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드라마 추천> 미드 뉴암스테르담 시즌1~시즌3 내용,후기

넷플릭스 의학 드라마 추천 뉴암스테르담 , 볼만한 미드 강추!

 

 

<뉴 암스테르담 시즌1~3 기본정보>

(넷플릭스에서는 시즌2까지 개봉함,

미국에서 시즌3는 21년 3월 2일 부터 방영)

출연: 라이언 이골드, 프리마 애즈맨, 족코 심스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뉴 암스테르담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병원에 새로운 의료팀장 맥스가 부임하며 낡고 비지니스적인 병원체제를 바꾸는 내용의 드라마로 보는 내내 저런 의사가 있다면 존경할 수 있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며 시즌1을 보았던것 같습니다.

 

 

 

사실 의학드라마, 메디컬 미드 드라마라고 하면 그레이아나토미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저는 너무 러브스토리가 많은 그레이 아나토미는 보다 말았는데, 이번 뉴 암스테르담은 감동적인 부분이 많은 의학드라마라서 끝까지 볼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정을 가진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맥스로 인해 다른 의사들도 바뀌는 모습이 제가 더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렇다면 감동과 재미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의학드라마 뉴암스테르담 내용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뉴 암스테르담 내용>

 

 

뉴암스테르담은 미국의 공립병원으로 적자를 내는 병원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곳에 새로운 의료팀장 맥스 굿윈을 고용하게됩니다. 

 

 

맥스굿윈은 병원에 오자마자 치료보다 치료비에 더 신경을 쓰는 흉부외과 의사진들을 해고 시킵니다.

 

 

 

이후, 남아있는 의료진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봅니다. 

 

 

그렇게 맥스는 병원의 청소부에서 간호사, 안내대스트등등 모든 직원들이 편안하게 아픈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이러한 맥스로 인해 남은 의사들을 환자를 위해 더 열정적으로 변하게됩니다.

 

하지만, 맥스는 암환자로 상태가 좋지 못하고, 샤프의 도움으로 치료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쓰러지고 만 맥스, 그는 병을 이겨내고 병원을 바꿀 수 있을까요? 

 

<뉴 암스테르담 솔직후기>

사실 조금 불가능한 이야기의 드라마느낌이지만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지나가다 병원을 거부하는 발목을 다친 노숙자를 위해 약을 가지고와서 치료를 해주는 의사의 모습은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의학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보시면 좋을 드라마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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